소외계층 문화 동반자 '강남구'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2-06 0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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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등에 공연티켓 연중 무료 배부
[시민일보] 앞으로 강남구(구청장 신연희) 지역내 저소득층, 장애인, 결손가정 등은 강남오케스트라 연주회 등 수준 높은 각종 공연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게 됐다.

구는 강남문화재단(이사장 김숙희)이 올해부터 지역내 소외계층에게 문화재단의 각종 공연 티켓을 무료로 배부하는 ‘강남 문화 나눔’사업을 연중 실한다고 6일 밝혔다.

이와 관련, 재단은 소외 계층이 많이 이용하고 있는 지역 종합사회복지관 6곳의 이용자를 대상으로 강남문화재단이 개최하는 오케스트라 연주회 및 연극과 각종 음악회, 전시회 등의 공연좌석 중 10%를 이들에게 연중 우선 배정키로 했다.

현재 일정이 잡힌 공연으로는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각 120석 배정) ▲브런치콘서트(각 30석 배정) ▲도곡2문화센터 연극공연(공연일당 10석 배정)등이 마련돼 있다.

강남문화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민 모두가 다양한 문화를 즐기며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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