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맞이 봉사온정 가득한 '성동구'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31 16: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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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봉동 11개 직능단체서 저소득층 초청 떡국나눔잔치 열어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고재득) 곳곳에서 설맞이 떡국 나누기 잔치 등 소박하지만 뜻 깊은 봉사가 이어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31일 구에 따르면 먼저 응봉동 주민센터(동장 복봉수)는 최근 지역내 200여명의 저소득 노인을 초청해 ‘사랑의 떡국 나누기’ 잔치를 열었다.
응봉동 11개 직능단체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서는 통장협의회(회장 하경재) 회원들이 참여해 떡국과 인절미, 김치, 잡채 등 음식봉사를 펼쳤다.
옥수동(동장 우영수)에서도 최근 옥수종합복지관을 방문해 평소 복지관에서 무료급식을 이용하는 노인 100여명에게 과일과 떡 등 다과를 대접하고, 설 맞이 떡국 떡을 전달했다.
마장동(동장 박기준)에서는 청소년지도협의회장의 후원으로 지역내 한부모 가구 27가구에게 설맞이 떡을 전달했다.
마장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방과후 공부방 및 저소득 가정에 매월 5만원의 후원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추석에도 위문품을 전달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여느 때보다 추운 겨울이지만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동네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행사로 따뜻한 겨울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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