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설을 맞아 서울시와 연계, 특별 교통대책을 마련했다.
31일 구에 따르면 서울시는 본격적인 귀성길이 시작되는 2월4일부터 6일까지 지하철 및 시내버스의 막차시간을 연장하며, 구도 마을버스 업체에 협조를 구해 운행시간을 늘렸다.
지하철은 종착역 도착시간 기준으로 밤 12시 이후 12~30분 간격으로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되며, 시내버스 및 마을버스는 주요역, 터미널에서 종점방향 막차 통과시간 기준으로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운행된다.
대중교통 막차시간, 연장운행 등의 세부사항은 다산콜센터 120 또는 서울시 교통정보센터(http://topis.seoul.g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구는 본격적인 설 연휴에 앞서 유동인구가 많은 백화점, 대규모점포, 재래시장 등 지역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가스안전시설과 저울류 특별점검도 실시했다.
점검 항목은 ▲가스시설의 안전관리규정 준수 여부 ▲가스시설 유지관리 ▲가스누출여부와 저울의 변조 및 조작여부 ▲구조불량 등이며, 점검 결과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시정 및 보완조치,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처분을 실시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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