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승용차 요일제 동참 땐 자동차세 5% 깎아준다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31 0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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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000대 가입 목표로 홍보 박차
[시민일보]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교통혼잡 완화 및 에너지 위기극복을 위해 올해 5000대의 승용차요일제 가입을 목표로, 구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승용차요일제 참여 홍보를 전개하고 있다.
구는 1월부터 승용차요일제 미참여 차량 2만8560대 소유주에게 가입을 적극 독려하는 구청장공한문과 홍보리플릿, 신청서를 발송하는 등 승용차요일제에 대한 홍보에 들어갔다고 31일 밝혔다.
특히 구는 분기별로 2회씩 승용차요일제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녹사평역, 용산역 등 역사주변과 다중이용시설에서 구청 직원들이 승용차요일제 안내와 상담을 실시하는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운영한다.
구는 신청을 원하는 구민이 있을 경우 그 자리에서 신청서를 접수 한 후, 바로 전자태그를 발급해줄 예정이다.
아울러 승용차요일제에 참여한 차량에 대해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하게 되는 민간 인센티브 제공업체를 신규 발굴하고, 이미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는 업체에 대해서는 요금할인여부를 수시로 점검하고 간담회를 실시하는 등 사후관리를 철저히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구는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7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이태원사거리, 남영역 삼거리 등에서 새마을운동용산구지회 등 10개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홍보캠페인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승용차요일제에 참여하면 구청사 부설 주차장요금 1시간을 무료로 제공하며, 공영주차장 이용시에도 요금 30%를 할인해준다.
이와 함께 승용차요일제 전자태그를 부착하고 운휴일을 성실히 지키면 자동차세 5%감면, 남산 1·3호터널 혼잡통행료 50%감면,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최대 30%할인, 민간업체에서 제공하는 주유요금·차량정비공임·세차요금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역내 승용차요일제 참여차량은 지난해 말 기준 전체 대상차량 5만1678대 중 2만3052대로 참여율이 44.6%에 달하며, 민간 인센티브 제공 참여업체 수는 등록업체 168곳 중 자동차정비소 58곳, 주유소 6곳, 세차장 14곳으로 총 78개 업체가 참여해 참여율이 46.4%에 달한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용산구 자치행정과(2199-6392)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http://no0driving.seoul.go.kr/index.html)를 방문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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