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석2조 '중구 멘토링봉사단' 눈길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31 14: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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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들 공부 가르치고… 봉사의 기쁨 느끼고…
[시민일보] 중구(구청장 박형상)가 저소득층 어린이들에게는 사교육비의 부담을 줄여주고, 대학생들에게는 지역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구는 동국대 ‘중구 멘토링봉사단’과 함께 회현동ㆍ장충동ㆍ황학동 등 8개 동 주민센터에서 지역내 저소득층 어린이들의 학습지원을 위한 공부방을 운영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학습지원 공부방’은 지속적인 학습을 위해 6개월 단위로 장기 운영되며, 영어ㆍ수학ㆍ한자 등 교과목 학습은 물론 연극관람ㆍ문화재 견학ㆍ실내스포츠 등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학습지도는 학습공부방 지도를 전담할 수 있도록 별도로 모집한 동국대 ‘중구 멘토링봉사단’이 맡으며, 주 2회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운영되고 있다.
한편 지난 2005년부터 운영된 학습지원 공부방에 참여한 자원봉사 대학생은 439명, 지역내 저소득층 초등학생은 770명에 이른다.
이는 실직적인 학습 도움의 효과가 나타나면서 공부방에 참여하고자 하는 어린이는 물론 자원봉사에 참여하고자 하는 대학생들의 수가 늘어나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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