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영어도서관&센터 3월2일 개관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31 0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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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프로그램 운영, 이용신청 오는 7일부터 접수
[시민일보]양천구(구청장 이제학)는 목동 동로에 소재한 해누리타운 7층에 지역내 유아 및 초등학생을 위한 영어도서관&영어센터를 오는 3월2일 개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영어도서관에는 3만여권의 다양한 장르와 수준별 영어책이 비치돼 있으며, 양천구민 누구나 회원제를 통해 도서대여가 가능하다.
또한 구는 영어센터에 7개의 체험실을 마련, 영어책과 연계한 다양한 학습프로그램을 개발해 지금껏 타자치단체에서 실패한 영어마을의 단점을 보완한 새로운 개념의 영어센터로 만들 계획이다.
영어센터는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3학년 이하의 학생을 대상으로 단체체험과 개별체험이 병행돼 운영된다.
영어도서관&영어센터 이용대상자 모집기간은 2월7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 접수를 받아 추첨에 의해 선발된다.
모집부문을 살펴보면 영어도서관은 스토리텔링, 영어뮤지컬, 독서프로그램(주1, 2회)이며 영어센터는 단체체험, 기초학습, 방과후학습, 온오프 통합학습 등이다. 수강료는 인근 자치단체 운영시설에 비해 저렴하게 책정될 예정이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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