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쓰레기관리 종합대책 추진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28 0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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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오늘부터 종합상황실 설치ㆍ운영

[시민일보] 서초구(구청장 진익철)가 설 연휴 기간 동안 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고 신속한 처리체계 구축을 위해 단계별 생활쓰레기 관리 종합 대책 추진에 들어간다.

구는 28일부터 내달 7일까지 구청을 비롯해 청소대행 5개 업체와 함께 쓰레기 종합관리대책 상황실을 설치, 운영하고 기동처리반과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단속도 병행 실시하는 등 쓰레기 관리대책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우선 설 전 제1단계 추진기간인 28일부터 내달 1일까지 동별 상가 밀집지역을 비롯해 고속터미널 등 인구 이동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내 점포 앞 내가 쓸기’ 자율 대청소를 실시한다.

또한 지역내 전지역을 격일 수거에서 전일 수거 비상체계로 전환하는 한편 설 명절 음식물류 쓰레기 감량화 유도 및 적정처리를 위해 대대적인 홍보를 실시할 방침이다.

설 연휴 2단계 추진기간인 2월3일부터 2월7일까지는 기동처리 및 단속반을 한층 강화해 쓰레기 불법투기행위에 대한 추적단속을 실시하고 설 명절 전ㆍ후 집중 출시되는 선물세트 등 과대포장제품 지도, 단속도 함께 실시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설 연휴 전후 쓰레기 종합관리대책 기간 동안 쓰레기 분리배출과 설 연휴인 2월2일부터 2월4일까지 3일간은 수도권매립지 등의 쓰레기 처리 업무 휴무로 쓰레기 반입이 정지되는 관계로 쓰레기 배출 자제를 동 주민센터 통ㆍ반장을 중심으로 가가호호 방문 주민협조를 적극 펼쳐 쓰레기 청소 기초질서 의식정착 고취로 쾌적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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