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설 연휴 응급환자 발생 대비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28 0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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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ㆍ당번약국 538곳 운영, 내달 2일부터 5일간

[시민일보]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응급환자 발생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내달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설 연휴 비상진료대책을 수립, 시행에 나선다.

이에 따라 동대문구보건소는 명절 연휴기간 중 응급환자 발생을 대비해 125개 의료기관과 413개 약국 등 총 538곳이 참여한 가운데 응급실 및 당번약국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우선 동대문구보건소는 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응급환자를 제외한 경증 환자를 대상으로 1차 진료를 실시한다.

아울러 설 연휴 기간 동안 종합병원과 의료기관은 응급실 및 진료실를 운영하며, 약국은 요일별로 당번제를 실시한다.

특히 구는 연휴기간 중 보건소 의약과에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설치 운영해, 지역내 진료 의료기관 및 약국을 안내하고 각종 재난 및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예정이다.

설 연휴기간 중 당직의료기관과 약국명단은 보건소 홈페이지(http://health.ddm.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보건소 비상진료대책상황실(2127-5414)에서도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전준희 동대문구보건소장은 “설 연휴기간동안 관내 당직의료기관과 당번약국을 운영해 진료 공백을 방지하고 상비 의약품 구입의 불편을 최소화해 구민들이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기
를 바란다”고 밝혔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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