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보건소, 6주과정 금연클리닉 연중 운영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28 01:01: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새해를 맞아 금연을 다짐한 구민들을 위해 이달부터 금연클리닉 프로그램을 6주 과정으로 연중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금연클리닉센터에서는 전문 금연상담사를 배치해 건강을 위한 금연, 절주, 비만예방 등 전체적인 건강행태를 진단하고 상담한다.
또한 프로그램 참여자는 금연서약을 시작으로 기초설문조사와 니코틴의존도 평가, CO측정, 소변검사를 한 후 금연교육을 받는다.
특히 금연프로그램은 금연을 위한 적극적인 행동요법과 금연상담, 금연보조제 등을 사용해 금연을 돕는 한편, 프로그램이 끝난 후 참여자에게 전화나 문자메시지를 통해 6개월간 지속적인 금연상담과 조언을 통해 성공적인 금연을 도와준다.
한편 지난해 1900명에 이르는 구민이 금연클리닉을 이용했으며, 이 중 722명이 금연에 최종 성공했다.
홍귀순 지역건강과장은 “금연클리닉 외에도 금연아파트, 금연음식점, 금연공원 등을 지정하여 금연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청소년 흡연예방교육에도 힘써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리자 관리자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