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숭실대 학점은행제 개설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27 0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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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명 내달 25일까지 모집
[시민일보]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숭실대학교와 함께 학점은행제를 개설, 구민들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학위 취득의 기회를 제공한다.
구는 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과 협약을 체결, 사회복지개론, 사회복지정책론 등 필수 14과목(총 42학점)을 개설해 오는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3학기(1학기, 여름계절학기, 2학기) 동안 주4회(매주 월ㆍ화ㆍ목ㆍ토요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지역내 주민 및 구 소재 기관ㆍ사업체 직장인 중 전문대졸(예정) 이상 또는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을 가진 40명을 다음달 25일까지 선착순 모집할 계획이다.
수강 희망자는 구청 홈페이지(www.dongjak.go.kr) 또는 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111.dongjak.go.kr)에서 입학지원서를 다운받아 작성해 주민등록등본, 최종학력증명서(졸업증명서), 재직증명서(해당자에 한함) 각 1부를 구비해 동작구청 교육지원과로 접수하면 된다.
기준학점을 이수하면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며, 사회복지학 학위(전문학사) 취득을 위한 학점을 인정받게 된다.
수강료는 4학점 기준으로 총 418만6000원(3학기 분납 가능)이지만 총 수강료의 33%에 해당되는 138만6000원은 숭실대학교에서 장학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구민들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직업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유익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많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820-9232)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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