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스퀘어 문화광장서 내일 제막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12-22 15:09:1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민의 애환 담은 '영등포의 밤' 노래비 [시민일보]영등포 타임스퀘어 문화광장에 원로가수 오기택이 부른 ‘영등포의 밤’ 노래비가 건립돼 23일 오후 2시 제막식이 개최된다.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조길형 구청장, 박정자 구의장을 비롯한 가수 오기택, 김상희, 정훈희, 태진아 등 지역예술단체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등포의 밤' 노래비 제막식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노래비는 구민들에게 추억과 문화적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건립된 것으로, 높이 2.5m로 기타 모양을 형상화하고 있다.

‘영등포의 밤’은 1960년대 산업의 중심지인 영등포에서 살아가던 서민의 애환과 사랑을 담은 노래로 노래비가 세워진 타임스퀘어 문화광장은 당시 한국 산업을 이끌어가던 경성방직이 있던 곳으로 현재까지도 영등포를 대표하는 명소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1960년대 산업의 중심지인 영등포에 살아가던 서민의 애환과 사랑을 담은 노래인 '영등포의 밤' 노래비가 영등포 타임스퀘어 문화광장에 세워졌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민경 최민경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