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관광명소 '한자리에' 내일 코엑스서 체험관 운영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12-21 14:5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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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22일부터 24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열리는 '제7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연대전'에서 '한겨울에 즐기는 도심 속의 봄꽃 축제'를 주제로 한자리 지방 체험 '내고장 자랑관'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구는 정보화부문 및 지역개발 부문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행사 첫날 각 부처 장관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제7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 시상식에서 대상(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해 상장과 상패를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전국 50여개의 지방자치단체가 참가하는 이번 행사에서 구는 타임스퀘어, 63시티, 플로팅스테이지, 문래예술창작촌 등 영등포의 다양한 관광명소들과 대표축제인 ‘한강여의도 봄꽃축제’, ‘서울세계불꽃축제’, 금융중심지로 거듭나는 여의도의 발전상 등 생동감 넘치는 경제·문화·관광도시로 재탄생한 영등포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아울러 가족·연인과 함께하는 벚꽃길 포토존, 문래동 목화마을의 목화솜을 이용한 핸드폰줄 만들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운영하고, 퓨전국악팀 ‘려우’, 마술과 서커스가 혼합된 저글링 공연 ‘마린보이’ 등 다채로운 공연도 선사한다.

한편 이번 대전에서는 지역 녹색성장 우수사례 보고 및 지역발전 세미나, 향토명품관, 지역특산품 1000원 장터, 관람객 스템프 이벤트 등도 함께 운영돼 각 지역의 특색과 문화를 한번에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문의(2670-3064)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지난해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에서 지역홍보를 위해 운영한 영등포구 부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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