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맞아 소외이웃에 '통큰 선물'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12-20 15:3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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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교구협, 홀몸노인 대상 성금 1000만원등 오늘 전달 [시민일보] 중구(구청장 박형상) 지역 교회 지도자들로 구성된 중구 교구협의회가 성탄절을 맞아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나누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구는 중구 교구협의회(회장 장충교회 남창우 목사)가 21일 오전 11시30분 구청 대강당에서 ‘2010년 성탄맞이 홀로 어르신 및 어려운 이웃 초청 성금품 전달식’을 갖는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역내 홀몸노인 및 저소득 가정 200명에게 성금 1000만원과 300만원 상당의 성품을 전달하고 오찬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중구 교구협의회는 매년 성탄절을 기념해 성금품 전달식을 열어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에 지난 2008년에는 130명에게 성금 650만원과 260만원 상당의 성품을, 지난해에는 150명에게 성금 750만원과 300만원 상당의 성품을 전달한 바 있다.

중구 교구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주위의 홀로 어르신 및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나마 따뜻한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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