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총 8400만원의 예산을 들여 가스안전공사로부터 부적합판정을 받은 9개 재래시장 203개 점포를 대상으로, ▲가스배관을 설치하지 않고 호수를 사용하는 점포 ▲용기 옥내보관 ▲배관불량 등 취약시설에 대해 전액 무료로 시설 점검에 나선다.
아울러 안전점검시 누락된 부적합 시설물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조사해 추가적으로 정비할 방침이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전통시장은 서민들이 즐겨찾는 다중이용장소로 화재등 안전취약시설에 대한 개선사업이 절실하다”며,“앞으로도 시장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시설개선과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쇼핑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문의(2600-6367)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강서구가 지역내 재래시장 9곳 203개 점포를 대상으로 내년 2월까지 가스안전점검에 나선다. 사진은 점검원이 화재에 취약한 지역의 가스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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