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10억9000만원 상금 '대박'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12-20 14: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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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센티브 사업평가 문화등 15개 분야 입상 [시민일보]서울시 인센티브 사업평가 발표가 막바지에 이른 가운데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15개 분야에서 그 성과를 인정받아 총 10억9000만원의 시상금을 확보했다.

구는 서울시 인센티브 사업 23개와 서울시 자체사업 3개 사업 중 평가 완료된 24개 사업 중 15개 사업에서 입상을 했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재정조기 집행(노력구), 자치회관 운영평가(우수구), 정보화 역량강화(장려구), 전화민원 만족도 제고(모범구), 옥외광고물 정비개선(장려구), Hi-Seoul 교통종합정책(그린파킹사업분야)(노력구), 2010년 자치구 보육사업(모범구), 문화분야(최우수구), 2010년 서울형 그물망복지사업(우수구), 푸른도시 서울가꾸기(최우수구), 교육지원사업(우수구), 여성분야 인센티브 사업(우수구) 등의 평가에서 골고루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구는 단순한 이벤트성 행사를 지양하고 주민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찾아가는 문화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주민들의 생활문화 활성화에 노력해 온 점을 인정받아 '문화분야' 최우수구로 선정됐으며, ‘현장중심’ 서비스를 기본으로 위기가구를 신속하게 발굴 지원하기 위해 ‘SOS 위기가구 알리미 창구’를 운영하는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서울형 그물망 복지사업' 우수구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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