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국ㆍ공유지 전수조사 27일 실시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12-19 16: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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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ㆍ하천ㆍ제방등 대상… 전산시스템 구축 일환 [시민일보] 서초구(구청장 진익철)가 27일부터 내년 말까지 1년간 국ㆍ공유지 전산시스템 구축을 위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구는 지역내 도로ㆍ하천ㆍ제방ㆍ구거 등 국ㆍ공유지에 대한 전수조사 및 측량을 실시, 재산자료 전산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수조사는 대한지적공사와 서초구청 도로관리과 직원으로 구성된 전수조사 T/F팀이 지역내 도로ㆍ하천ㆍ구거ㆍ제방 등 총 5072필지에 대해 동별, 단계별로 현장조사 및 현황측량을 실시한다.

구는 전수조사 중 사용허가를 받지 않고 국ㆍ공유지를 무단 사용하는 자가 발각될 경우에는 공시지가, 면적, 용도에 따라 변상금을 부과하는 등의 행정조치를 할 예정이다.

또한 전수조사기간 동안 최근 5년간의 관련공부 및 대장을 대조해 누락여부 및 착오부과 등도 재조사하여 정정 부과 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전수조사를 토대로 전산시스템을 구축함에 따라 국ㆍ공유지 재산자료에 대한 영구보존이 가능하게 되고 국ㆍ공유지에 대한 일제조사로 정확한 재산자료의 데이터베이스가 구축돼 업무효율성도 극대화는 물론 재산관리 행정의 신뢰도도 제고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옥욱표 도로관리과장은 “국ㆍ공유재산 데이터베이스가 구축되면 종합적 업무지원 및 부서간 자료공유 및 데이터 연동이 가능하게 된다”며 “민원인이 각종 업무정보 제공 요청시 최신의 자료를 제공해 줄 수 있게 되어 행정 만족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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