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佛 국립재단 공로증 받아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12-19 15:02:1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프랑스 문화 홍보 및 IT 혁신분야 연구에 기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구는 최근 프랑스 기업과 혁신 국립재단 및 이 재단의 후원사인 에어프랑스 재단(고문 쟈끄 샤방-델마 전 프랑스 총리)으로부터 공로증을 수여받았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프랑스 이씨레물리노시와 2005년 자매결연을 맺은 후 격년제로 프랑스 문화축제와 청소년 문화교류행사를 개최해 프랑스의 문화를 한국에 알리고, 프랑스 정부기관 및 공공ㆍ민간사업 분야에 구로구의 우수한 IT 행정시스템을 소개한 바 있다.

이에 구는 구로구청을 방문한 실비 렌느 기업과 혁신 국립재단 운영국장으로부터 직접 공로증을 전달받게 됐다.

한편 프랑스 ‘기업과 혁신 국립재단’은 1969년 창설돼 1973년 공익기구로 제정됐으며, 공기업과 민간기업, 정부와 기업간의 교류촉진은 물론 경제ㆍ행정 분야에서 새로운 아이디어와 적용 사례들을 관찰 연구해 사회발전과 경제의 효율성을 증진시키는 국립재단이다.

기업과 혁신 국립재단은 지난 2008년 구로구를 방문해 IT 행정시스템을 벤치마킹하고 이에 대한 보고서를 발간했으며, 최근 다시 구로구를 방문해 새로운 자료를 수집한 바 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은영 안은영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