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ㆍ복지ㆍ문화공간 새단장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12-16 11: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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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조원동 복합청사 20일 업무개시 [시민일보]지역 주민들의 행정·복지·문화 공간으로 거듭날 관악구 조원동 복합청사가 1년2개월여만의 신축공사를 마치고, 20일부터 본격 업무를 개시한다.

16일 관악구(구청장 유종필)에 따르면 신림동 568-27호 외 5필지에 동 주민센터, 자치회관, 도서관 등을 갖춘 ‘조원동 복합청사’는 총 68억7300만원(국·시비)의 사업비가 투입된 가운데 주민 편의시설로 첫 문을 열게 됐다.

특히 조원동 복합청사는 설계단계부터 지역주민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해 건립한 공공청사로서, 21세기 수요자 중심의 행정·복지·문화공간을 한 장소에 담았다는 데 특징이 있다.

시설규모를 살펴보면 연면적 2668.93㎡에 지하2층 지상5층 규모로 신축됐으며, ▲지하 2층에는 에어로빅, 헬스장 등 다목적실 ▲지하 1층에는 주차장 및 창고 ▲지상 1층은 동 주민센터 민원실 ▲2층에는 주민자치실, 회의실, 동대본부, 민원상담실 ▲3층은 어린이 및 영유아 도서실 ▲4층 일반도서실 ▲5층에는 식당 등이 들어섰다.

강석우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복합청사 건립으로 행정·문화·복지·교육인프라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춘 민원환경을 조성하여 주민들이 겪었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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