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설계디자인 21일부터 공모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12-16 10:4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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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산동~여의서로 연결하는 보도육교 [시민일보]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의 새 랜드마크가 될 당산동과 여의서로를 연결하는 보도육교가 2014년 12월 설치된다.

구는 총 2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길이 278m, 폭 7.3m 규모의 야간 경관조명 등 부대시설이 설치된 보도육교를 내년 10월 착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는 영등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써 주민편의는 물론 도시미관을 살려 관광특구의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도록 보도육교 설계디자인을 21일부터 내년 1월30일까지 공모한다.

응모 신청서는 구청 4층 도로과에서 교부하며, 21일부터 내년 1월30일까지 응모작품을 접수하면 된다.

구는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경관조화성, 예술성, 구조안정성 등을 평가해 내년 2월10일경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당선작에는 실시설계용역권이 부여되며 우수작에는 1000만원, 가작에는 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문의(2670-3811)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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