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속에 파묻혀 똑똑한 겨울나기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12-15 15: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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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목마ㆍ개울작은도서관 2곳서 '초등생 독서캠프' 28일부터 운영 [시민일보]겨울방학을 맞아 양천구 목마작은도서관과 개울작은도서관이 지역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28일부터 4주에 걸쳐 독서캠프를 운영한다.

양천구(구청장 이제학)는 목마작은도서관(20명)과 개울작은도서관(20명)에서 책과의 친밀감과 집중도를 높일 수 있는 실습교육 위주의 '책이랑 놀자' 독서캠프를 운영, 24일까지 총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교육 과정은 ▲1회차 '동화로 여는 이야기 세상(구연동화)' ▲2회차 '내가 만든 나만의 동화책(클레이아트)' ▲3회차 '스스로 만드는 인생 계획 및 미래 자서전 만들기(북아트)' ▲4회차 '1일 사서체험'으로 구성돼 있다.

도서관은 교육을 통해 책 읽는 방법을 연계수업으로 진행해, 학생들에게 올바르게 책 읽는 기술을 터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24일까지 각 도서관을 방문하거나 목마작은도서관(2652-8910)과 개울작은도서관(2696-8910)으로 전화하면 된다.

수강료는 재료비포함 5000원이다.

한편 목마작은도서관(목5동)과 개울작은도서관(신정4동)은 지난 11월 동 주민센터 통폐합 사업으로 남게 된 유후 동청사 2곳을 리모델링해 지역주민들의 문화·복지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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