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지의 이웃 따뜻한 겨울 보내도록…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0-12-15 1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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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내년 2월까지 성ㆍ금품 모아 기초생활수급자 등 총6474가구 지원 [시민일보]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저소득층 이웃들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내년 2월까지를 ‘희망 2011 따뜻한 겨울보내기’ 기간으로 정해 주민들의 성금·성품 모금 활동을 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따뜻한 겨울보내기 사업을 진행해 관내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저소득 6474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구는 구청 주민생활지원과내에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소속 자원봉사자 1명이 배치된 접수창구를 개설 ? 운영하고 있으며 각 부서, 보건소, 구 의회 및 동주민센터 등 48곳에도 안내창구가 마련됐다.

성금, 성품 접수를 희망하는 개인 및 단체는 기탁서를 작성해 주민생활지원과(3153-8833) 접수창구 또는 각 동 주민센터 등에 설치된 안내창구로 제출하면 된다.

성금?성품 기탁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http://chest.or.kr) 및 마포구청(www.mapo.go.kr) 홈페이지에서 내려받거나 기탁서 접수처에서 배부하고 있다.

한편 구는 지난해에도 ‘희망 2010 따뜻한 겨울보내기’를 통해 남은 성금 1억2000여만원을 저소득주민들의 난방지원 등 이웃돕기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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