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영유아플라자 16일 문 열어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0-12-14 15:5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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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2동 옛노인지회 청사에 마련 신체놀이공간 등 누구나 이용 가능 [시민일보]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영유아 부모에게 다양한 육아 정보를 제공해 구민들의 육아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구는 중화2동 옛 노인지회에 지상1, 2층 199㎡ 규모의 유휴청사를 새롭게 리모델링해 1층에는 장남감대여센터, 시간제보육실이 운영중에 있으며, 2층에는 중랑구 보육정보센터(영유아플라자)가 이달 16일 개관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보육정보센터(영유아플라자)는 부모들이 함께 모여 다양한 육아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공간들로, 맘 카페, 수유실, 상담실, 아이틔움 놀이터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이이틔움 놀이터’는 만5세 이하의 영유아를 위한 다양한 발달단계에 맞는 영역별 놀이기구가 구비돼 있으며 신체놀이 공간, 책읽기 코너 등 부모와 아이가 함께 와서 즐길 수 있는 장소로도 제공된다.

시설이용은 만5세 이하의 자녀를 둔 중랑구민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운영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이며, 매주 첫째, 셋째주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은 휴무이다.

중랑구 관계자는 “영유아를 둔 부모들의 눈높이에 맞는 양질의 양육정보 서비스 및 양육상담 제공으로 행복중랑! 건설에 한 발자국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2094-1767)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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