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상담 동네서 편하게 받으세요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0-12-14 15: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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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모든 동 주민센터에 '상담창구' 내달 개설 [시민일보]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내년부터 동 주민센터마다 취업상담창구를 마련한다.

구는 내년 1월 중으로 지역내 동 주민센터에 구인구직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동 취업상담창구'를 개설한다고 1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곳에서는 맞춤형 구인구직 등록 및 상담, 각종 취업정보 제공, 구직등록필증 발급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고용노동부 고용안전망(Work-net)과 서울시 일자리플러스센터를 활용해 구직자와 구인자 간 취업을 알선하고 채용 결과도 확인한다.

이를 위해 성북구는 기존 인력을 활용해 각 동마다 취업상담 전담직원을 1명씩 배치하고, 취업상담창구 표지판도 설치한다.

이들은 맞춤형 취업알선을 위해 고용전산망내 정보를 활용하는 것 외에도 구청 취업정보센터내 전문 취업상담사들과 상시 정보교환을 하게 된다.

상담은 구직자의 사생활 및 개인정보 보호와 심층 면담을 위해 동 주민센터내 사회복지상담실에서 이뤄진다.

구 관계자는 “이번 동 취업상담창구 개설로 구인구직 희망 주민들의 편의가 증대되고, 공공근로 신청 시 구직등록필증을 발급받기 위해 구청까지 가야했던 불편도 해소되게 됐다”고 말했다.

문의 (920-3267)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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