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캠프 3년 실적 알아본다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12-13 15: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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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청서 캠프 14곳 성과 발표회 오늘 개최 [시민일보] 서초구(구청장 진익철)가 지난 3년 동안 활발히 활동해 온 지역내 자원봉사캠프 소속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자원봉사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자원봉사캠프 상담가들의 향후 활동을 독려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구는 각 동 및 종교기관에 설치된 우리 동네 미니자원봉사센터ㆍ자원봉사캠프 운영 3개년을 맞아 14일 서초구청 대강당에서 ‘서초를 밝히는 별 자원봉사캠프 성과발표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역내 자원봉사캠프가 설치된 16개동 중 14개 캠프의 성과를 방배권, 잠원ㆍ반포권, 서초ㆍ양재권, 종교권 등 4개 권역별 발표가 진행되며, 오피니언 리더들이 각각의 사업을 평가하는 순서로 이어진다.

서초구자원봉사센터 김현숙 소장은 “접근성이 뛰어난 ‘자원봉사캠프’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자원봉사활동 참여율이 매년 증가되고 있다”며 “각 캠프별 고유의 지역적 특성을 살린 자원봉사프로그램도 활발하게 개발, 진행되어 왔다”고 설명했다.

주민센터 및 종교기관에서 구 자원봉사센터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는 미니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캠프’는 지역 과제를 중심으로 자원봉사일감으로 개발하고 주민들이 편리하게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곳으로 주민센터 등을 주민들의 참여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현재 구에는 수차례의 교육과 활동을 통해 숙련된 146명의 ‘자원봉사상담가’가 활동 중에 있으며, 이들은 애향심과 지역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특화된 자원봉사프로그램을 만들고, 봉사자를 모집하여 배치하는 등 다양한 활약을 펼쳐온 바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캠프 상담가, 국회의원, 구의원, 25개 자치구센터 직원, 각 동 주민자치위원, 각 주민자치센터 동장 및 직원, 구청 명예기자단, 직능단체 회원 등 2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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