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음주예방교육 '성동구' 결실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12-13 15: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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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절주사업 경진대회서 복지부장관 '최우수상' 받아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지역내 초등학교 6학년생을 대상으로 6년간 추진해 온 ‘초등학생 음주예방 프로그램’이 사업의 지속성 및 성과를 인정받았다.

구는 최근 보건복지부와 (사)대한보건협회가 주최한 ‘제3회 전국 절주사업 경진대회’ 학교 음주예방 교육 부문에서 보건복지부장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보건소, 알코올 상담센터,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 발표심사를 통해 사업의 독창성, 참여도, 타기관과의 연계, 보급가능성, 지속가능성 등에 대한 평가로 진행 됐다.

성동구 보건소는 지역내 초등학교 6학년생을 대상으로 2005년부터 2010년까지 6년 동안 ‘초등학생 음주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으로는 ▲웹기반 교육 ▲가상음주체험 ▲‘음주와 우리가족’ 그림그리기 및 글쓰기 대회 ▲사전ㆍ사후 설문조사 등이다.

앞서 구는 지난해 ‘제2회 절주사업 경진대회’에서도 사업장 절주사업 부문에서 ‘건강한 직장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최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구 관계자는 “최근 청소년의 음주와 흡연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앞으로도 예방중심의 적극적인 프로그램인 초등학생 음주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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