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보건소가 직장인, 노인, 임산부, 영유아 등 의료취약계층의 보건소 이용 편의를 위해 매주 토요일 ‘열린 보건소’를 운영하고 있다.
13일 구에 따르면 민간부문과 차별화된 건강증진 특화서비스를 제공키 위한 일환으로 토요의료서비스를 확대해 만성질환 예방은 물론, 주말 건강증진서비스 요구를 충족시킨다.
이에 ‘열린 보건소’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하며 ▲매월 첫째주 토요일에는 대사증후군 조기 발견 및 관리, 엄마와 함께하는 영양 토토리, 생애주기별 정신건강증진강좌, 토요 금연교실 운영을 하고 있다.
이어 ▲둘째주 토요일에는 대사증후군 조기 발견 및 관리, 엄마와 함께하는 영양 토토리, 영유아 예방접종 및 임산부 산전 검사, 치아건강 가족 교실을 운영하며 ▲셋째주 토요일에는 대사증후군 조기 발견 및 관리, 엄마와 함께하는 영양 토토리, 재활보건사업 ‘타이치 킹 왕짱’, 토요 금연교실 운영한다.
▲넷째주 토요일에는 대사증후군 조기 발견 및 관리, 엄마와 함께하는 영양 토토리, 영유아 예방접종 및 임산부 산전 검사, 치아건강 가족 교실을 각각 운영하고 있다.
특히 대사증후군 교실은 고령화에 따른 만성질환(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등) 발생을 조기에 예방하기 위한 건강교실로, 검진을 받고자 하는 구민은 검진 전날 8시간 이상 금식 후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하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열린 보건소’를 이용할 수 있는 대상은 중랑구에 거주하는 주민이면 가능하며,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문의 (2094-0710)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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