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복지 인프라 개선 최우수구에 '강서구' 선정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12-12 14:4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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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장애인 행복… 인센티브 사업' 평가 [시민일보]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장애인에게 직업생활을 제공하고 복지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구립장애인직업재활시설을 신축하는 등 장애인들의 인간다운 삶과 권리보장을 위해 다양한 특수사업을 적극 추진해온 노력을 인정받았다.

구는 최근 서울시가 실시한 '2010 장애인 행복도시 프로젝트 인센티브 사업' 평가에서 장애인 복지인프라 개선부분 최우수구로 선정돼 인센티브 사업비로 1억원을 받게 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서울시가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25개 자치구가 추진한 사업을 대상으로 ▲장애인복지 인프라개선 ▲장애인 소득증대 사업 ▲장애인 자립생활 및 가족지원 ▲장벽 없는 환경 만들기 등 4개 부분으로 나눠 평가한 것.

현재 구에 등록된 장애인은 2만7218명으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지역이다.

따라서 구는 그동안 장애인에게 직업생활을 제공하고 복지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구립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을 신축하고, 사회일반의 일자리에 의존하지 않고 틈새일자리 시장을 개척하는 장애인일자리 뱅크 등을 운영해 온 점 등을 높이 평가받아 '장애인복지 인프라개선' 최우수구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됐다.

특히 구는 맞춤형 직업훈련을 통해 장애인의 근로능력을 배가시키는 한편 사회일반의 장애인인식개선을 위해 지역사회복지기관과 기업의 사회적 공헌의지를 결집해 ‘장애인과 함께하는 세상 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아울러 애인복지시설 지도점검을 통해 우수 기관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직업재활시설의 경우 공동마케팅을 추진, 중증장애인의 경제적 안정과 자립도모에도 힘썼다.

구 관계자는 “장애인 행복도시를 만들기 위해 장애인 자립능력향상과 소득증대사업, 장애인 사회활동지원 사업에 주력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행복추구권의 적극실현을 위해 매년 종합장애인복지계획을 수립하여 생산적 복지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문의(2600-6781)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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