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창신영어체험센터 겨울방학 영어체험캠프 운영(사진有)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12-08 10: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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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내 어린이들을 위해 요리, 영어독서, 박물관 관람 등 다양한 영어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겨울방학 영어체험 캠프를 마련했다.

구는 내년 1월3일부터 21일까지 창신영어체험센터(창신초등학교)에서 지역내 14개교 3~5학년생 45명을 대상으로 ‘2010 겨울 영어 체험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가 시설비 및 운영비 지원을 하고 있는 창신영어체험센터는 지난 2008년 11월25일 개관 이래 지역내 초등학생들의 영어학습 기회를 넓히고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꾸준히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영어캠프를 진행해 왔다.

이번 캠프는 지역내 14개교 3~5학년생 45명 내외로 레벨 테스트(Level test)를 통해 수준별 3개 반을 편성해 진행될 예정이다.

모든 수업은 원어민 교사 담임제로 운영되며, 일부 수업(15회 중 10회)은 한국인 교사와 co-teaching 형태로 진행된다.

또한 요리, 영어독서, 박물관 관람, 과학탐구, 신문제작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영어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는 사회적 배려 대상 아동으로 학교당 한명씩 총 14명, 자비부담 참가 아동으로 지역내 14개 학교의 희망 아동 중 학교장 추천을 받아 무작위로 31명을 선발한다.

사회적 배려 대상 아동은 수업료가 전액 면제되며, 일반 아동의 경우는 종로구 예산 지원을 통해 저렴한 수업료로 영어권 문화를 자연스레 접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학생들에게는 영어를 의사소통의 도구로 적극 사용해 보는 시간이 되고, 학부모들은 사교육비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창신영어체험센터를 통해 축적된 노하우로 한 층 더 업그레이드 된 영어교육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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