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 말고 과일 먹는 '쉬는 시간'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0-12-07 14:3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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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석관고내 건강매점 오픈 학생들 올바른 식습관 실천 도와

[시민일보] 6일 성북구(구청장 김영배) 석관고등학교내에 고열량 저영양 식품의 판매를 제한하고 과일 등을 판매하는 건강매점인 ‘쉬는 시간’이 개점됐다.

구에 따르면 이 학교 별관 1층에 70㎡ 넓이로 조성된 ‘쉬는 시간’은 단순한 식품판매 공간이 아닌 건강에 이로운 먹을거리를 갖춰 학생들로 하여금 올바른 식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매점이다.

이를 위해 구 보건소는 주 1회 모니터링을 실시하게 된다.

아울러 6일 오후에는 학생과 학부모를 비롯해 성북구청과 성북구 보건소, 석관고등학교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개점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 김영배 성북구청장은 청소년들의 건강한 식습관을 위해서는 먹을거리 환경이 중요하다며, 새롭게 탈바꿈된 건강매점이 학생들에게 바른 간식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920-1921)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김영배 성북구청장이 석관고등학교내에 마련된 건강매점 ‘쉬는 시간’을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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