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둘레길 걸으며 건강 다져요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12-07 14:3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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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내일 '… 워킹데이' 건강강좌 열어 [시민일보]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걷기문화 확산과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9일 오후 2시30분 여의동 주민센터에서 가정의학과 교수 등 전문가를 초빙한 가운데 ‘여의둘레길 워킹데이’ 건강강좌를 연다.

7일 구에 따르면 '여의둘레길 워킹데이'는 여의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병식)의 주관으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올바른 걷기 자세에 대해 배우고, 1시간 동안 여의둘레길을 걷는 운동프로그램이다.

이날 강의에는 송찬희 여의도 성모병원 가정의학과 교수가 ‘걷기가 건강에 어떻게 좋은가’를 주제로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걷기 운동을 해야 하는 필요성에 대해 설명해줄 예정이다.

아울러 조승자 한국방송예술종합학교 강사가 ‘다시 시작하는 나의 인생’이라는 주제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인성강의도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여의동 주민센터(2670-1084)로 전화 신청하거나 당일 현장에 직접 참여하면 된다.

한편 여의둘레길은 여의상류부터 서울교와 파천교를 지나 마포대교에 이르는 약 12km 구간으로 샛강생태공원, 한강시민공원을 지나며 도심 속 시원한 녹지대를 즐길 수 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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