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기호식품 알림장'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12-06 15:4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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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초교에 오늘 보급 [시민일보]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식품을 구별할 수 있도록 어린이 기호식품 선택요령 등의 내용이 담긴 알림장을 제작, 가양초등학교 등 17개 초등학교 5학년 3100여명에게 7일 보급한다.

구는 학생들이 많이 섭취하는 식품 중 부정·불량식품은 어떤 것이며, 안전한 식품을 선택하는 요령은 무엇인지를 쉽게 알려주기 위해 '어린이 기호식품 알림장'을 제작 보급하게 됐다고 6일 밝혔다.

본 알림장은 A4크기 50페이지로 6페이지는 부정·불량식품을 주제로 한 식생활지침과 44페이지의 알림공책으로 제작됐다.

특히 알림장에는 ▲화려한 색 사탕은 몸에 나빠요 ▲부정·불량식품이란? ▲부정·불량식품 보세요 ▲일반식품과 식별하기 위한 요령을 알아볼까요? ▲햇썹(HACCP)표시 제품은 안전한 식품 ▲부정·불량식품 신고 방법 ▲또래 친구들과 올바른 식습관 이야기 해보세요 ▲식품 구성탑은 무엇일까요? 등이 수록돼 있어, 학생들이 앞으로 올바른 식품을 선별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현성 보건소장은 “부정·불량식품에 대하여 초등학생들의 이해를 돕고자 ‘어린이 기호식품 알림장’을 제작하게 됐다”며, "본 알림장을 통해 성장기에 있는 어린 학생들이 부정·불량식품에 대한 선별 능력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기타 자세한 문의는 식품안전대책반(2600-5839)으로 하면 된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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