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구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수급대상자에서 소득 기준 초과 등의 사유로 보장이 중지된 경우, 중지 시점 3개월 후에도 향상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지의 여부를 방문 또는 전화상담 등을 통해 파악하는 서비스다.
이에 따라 구는 재책정 가능 여부 확인 및 타 서비스와의 연계 등을 통해 서비스 중지 이후에도 복지안전망 안에 둠으로써, 대상가구의 심리적 안정을 돕고 경제 상태를 3개월 동안 체크하게 된다.
또한 구는 복지정책과 통합관리팀장을 포함해 8명으로 이뤄진 모니터링 단을 구성, 수급중지자의 소득이나 재산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역사회의 후원 연계 등을 통해 다양한 인적, 물적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한번 법정서비스가 중지되었다고 해서 사회적 관심에서 멀어지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리콜서비스를 실시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고 사회적 안전망 안에 있을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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