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아동ㆍ여성폭력 예방에 관심을…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12-05 15: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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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발산역서 캠페인 펴, 납치유괴예방 공연ㆍ서명등 실시 [시민일보]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휴샘통합상담센터 등 아동·여성폭력관련 11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6일 오전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발산역 지하보도 일대에서 '관심찾기'란 주제로 아동·여성폭력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

5일 구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최근 아동과 여성에 대한 폭력범죄가 급증함에 따라 이를 사전에 예방해 아동과 여성이 행복한 강서를 만들기 위한 것으로, 휴샘통합상담센터 등 아동·여성폭력관련 11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미술심리진단 및 상담체험 등 17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강서구민의 숨은 관심을 찾을 예정이다.

관심 찾기 프로그램은 공연마당과 체험마당(상설마당), 전시마당(상설마당)으로 나눠 운영된다.

공연마당은 '안돼! 싫어! 도와주세요!'란 주제로 움직이는 동화 페널시어터를 통해 아동에게 납치유괴예방 안전수칙과 아동 성폭력예방법을 전달하고, '북어가 끓이는 해장국'이란 여성마당극은 남성위주의 사회 속에서 어려움을 감수하며 살아가는 우리시대 여성들의 이야기를 통쾌한 풍자와 진솔한 해학으로 그려낼 계획이다.

체험마당에서는 그림과 색채를 통해 알아보는 나의 마음, 체크체크 프로그램, 소년소녀 인권시대, 아동폭력 얼마나 알고 계세요?, 희망열매 달아주기,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서명 캠페인 등이 펼쳐진다.

아울러 전시마당에서는 함께 생각해봐요, 아동대상 범죄예방 그림판넬 전시, 소년소녀 인권시대, 아동청소년 폭력예방 캠페인, 아동학대 및 아동권리 알아보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폭력으로부터 아동과 여성을 보호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몫이고 폭력 예방은 우리들의 관심에서부터 시작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강서구민 모두가 파수꾼이 되어 폭력 없는 강서구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2600-6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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