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근로자에 일자리 2000개 제공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0-12-05 14:58:3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마포구, 예비취업자 등 10일까지 모집 [시민일보]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예비취업자 및 저소득층 실업자를 위해 ‘예비취업자 공공근로 사업’ 일환으로 공공분야 일자리 200개를 마련하고 오는 10일까지 근로자를 모집한다.

5일 구에 따르면 6일부터 10일까지 모집하는 이번 사업은 주민들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저소득 가정의 생계 지원을 위해 실시한다.

모집분야는 ▲행정자료 및 민원서류 ‘전산화사업’ ▲서비스만족도 조사 및 행정모니터링 등 ‘실태조사사업’ ▲방문민원 안내 및 공공사업 홍보 등 ‘홍보 및 안내사업’ ▲아동ㆍ장애인 시설 및 도서관 등에서 근무하는 ‘복지도우미사업’ ▲도로ㆍ하천변ㆍ시설물정비 및 녹지조성 등 ‘공공생산성사업’ 등 5개다.

참여자격은 사업이 시작되는 2011년 1월3일 현재 만 18세 이상의 근로능력이 있는 마포구민으로, 예비취업자 또는 저소득층 실업자로서 ‘마포구 취업정보은행’에 구직등록을 하거나 취업상담을 받은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특히 20~30대 청년층은 선발시 우대한다.

공공근로 사업자로 선정되면 내년도 1월3일부터 3월25일까지 약 3개월간 근무하게 되며 월 90만원 내외의 임금과 4대 보험 가입혜택이 주어진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오는 10일까지 거주지 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내년도 마포구 공공분야 일자리의 첫 번째 사업이 될 본 사업에 주민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진용준 진용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