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ㆍ청소년정책 '구로구' 결실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12-05 14: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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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종합정책 자치구 평가 '최우수구' 선정 여성과 가족분야 꿈나무프로젝트서 '우수구'

[시민일보]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업무택시제 활성화 등 교통종합정책과 보육정보센터 및 영유아플라자 개관 등 꿈나무 프로젝트 청소년 분야에 힘써온 그동안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구는 ‘2010 서울시 교통종합정책 자치구 인센티브 평가’에서 최우수구, ‘여성과 가족분야 정책평가’에서 꿈나무 프로젝트 청소년 분야 우수구에 각각 선정돼 총 2억9000만원(교통종합정책 1억9000만원, 꿈나무 프로젝트 청소년 분야 1억원)의 인센티브를 받게됐다고 5일 밝혔다.

먼저 교통정책 자치구 인센티브 평가는 ▲교통유발금 및 기업체수요관리 ▲주차관리 개선사업 ▲업무택시제 활성화 ▲자전거이용 활성화 ▲교통질서 확립 ▲교통안전 개선사업 등 6개 분야에 대해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로 진행됐다.

구는 교통유발부담금 및 기업체 교통수요 관리를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쳐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주차관리개선 분야에서는 221동의 담장을 허물어 주차면 620개를 조성, 그린파킹 분야 서울시 최우수구를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업무택시제 활성화를 위해 공무원과 시민홍보단이 합동으로 IT빌딩을 비롯한 기업체를 방문해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펼쳐 지역내 600여 민간업체가 업무택시를 계약, 이용했다.

자전거이용 활성화를 위해서는 도림천(안양천 합류부~구로디지털단지역)에 4km의 자전거도로를 개설해 자전거이용자의 이동편의를 증진했으며, 자전거와 지하철간 환승체계 구축을 위해 개봉역에 130대 규모의 자전거주차장 설치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밖에도 교통질서와 교통안전을 위해서는 어린이 보호구역내 CCTV 설치사업, 교통안전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꿈나무 프로젝트 청소년 분야 평가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1년간 추진된 사업에 대해 서울시가 외부 전문가 및 공무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평가로 진행됐다.

구는 꿈나무 프로젝트를 위해 지난해 44개에서 올해 총 100개로 단위사업을 확대했다.

특히 특수사업으로 1동 1도서관 사업을 추진해 지난해 구립 주민전용도서관과 신도림고 도서관, 올해 개봉어린이 도서관, 하늘도서관, 개봉초 주민전용 도서관, 한옥 어린이 도서관 등 총 14개의 도서관을 개관해 운영 중이다.

또한 놀이식 체험 보건교육을 실시할 수 있는 어린이 건강정보체험관 개관, 육아보육 정보 제공을 위한 보육정보센터ㆍ영유아플라자를 개관,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청년멘토 서비스도 실시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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