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식품안전 오늘부터 특별점검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09-10-28 16: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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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농산물ㆍ젓갈류등 집중 검사 나서 서울시가 김장철을 맞아 김장 원재료ㆍ가공품 등의 안정공급을 위해 대형마트 등을 대상으로 ‘김장철 대비 식품안전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소비자단체(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와 합동으로 오는 29일부터 내달 20일까지 대형마트, 도ㆍ소매시장, 재래시장, 김치류ㆍ절임식품류ㆍ젓갈류 식품제조업소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배추, 무, 마늘 등의 농산물과 절임식품류, 젓갈류 등의 가공식품이 중점 점검대상이다.

가공식품의 경우에는 유통기한 위ㆍ변조, 원료 사용의 적정성, 무표시 제품 사용, 자가품질검사 이행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며, 농산물은 김장 원재료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수거 검사(식품의 위해성 및 기준과 규격 위반여부 검사)를 실시한다.

시는 이번 점검을 위해 가공식품점검팀과 농수산물점검팀으로 역할을 분담하고 소비자단체와 공무원으로 구성된 민관합동단속반 총 52개반(156명)을 편성, 추진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점검 결과 부적합 식품은 시중유통을 신속히 차단해 시민들에게 공급되지 않도록 조치하고, 식품위생법 등을 위반한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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