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VA는 서울이 경유차량 시내버스를 천연가스차량으로 전환하고 충전소 등 기반시설을 구축해 대기질 개선과 녹색 기술 발전에 기여한 것을 높이 인정했다고 시는 전했다.
서울은 현재 시내버스의 86%가 천연가스버스로 내년까지 모든 시내버스를 천연가스버스로 전환할 계획이다.
또 천연가스버스 운행의 필수 기반시설인 CNG 충전시설도 대폭 확충해 내년까지 하루 1만대 이상이 충전할 수 있도록 충전용량을 확보하기로 했다.
ANGVA는 천연가스자동차 회사, 가스공급업체, 정부, NGO 등이 네트워크를 구성해 상호 지식과 경험을 교류하기 위해 2002년 설립됐다. 현재 61개 도시 및 관련 기관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고 서울시도 정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문수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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