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노인정책전략그룹 운영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09-10-21 16: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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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88 어르신 프로젝트' 개선ㆍ보안키로 서울시가 노인복지의 보편적 서비스 제공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9988 어르신 프로젝트’를 개선ㆍ보완하고, 새로운 노인정책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서울시 노인정책전략그룹’을 구성, 21일 운영에 들어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활동에 들어간 ‘노인정책실행그룹’에 이어 구성되는 이번 ‘노인정책전략그룹’은 노인복지의 비전 제시, 노인의 역량강화ㆍ사회참여 기술 등 서울시 노인정책의 자문역할을 맡게 된다.

먼저 구성된 ‘노인정책실행그룹(34명)’은 노후의 건강ㆍ문화ㆍ일자리(자원봉사)ㆍ세대통합 및 생활환경 등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돼 분야별 신노인정책을 제안, 자문하며, ‘노인정책전략그룹(27명)’은 학계ㆍ법조계ㆍ문화계를 포함해 사회 각계원로들의 참여로 비전제시와 사회적 합의를 도출한다.

노인정책실행그룹은 지난 14일 위촉식 및 첫 모임을 갖고 ‘신 9988 어르신 프로젝트(안)’과 새로운 노인정책 제안을 위한 토의를 진행했으며, 노인정책전략그룹은 오는 21일 위촉식 및 첫 모임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노인정책전략그룹의 위원장은 오세훈 시장과 위원 중 2인(남ㆍ녀 1인)이 선출돼 공동으로 맡게 되며, 노인정책실행그룹은 박상철 서울대 교수가 맡는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노인정책전략그룹 운영을 활성화해 고령화로 인한 생애기간 연장에 따른 제반 노인문제에 적극 대비하고 저소득층 요보호 노인 뿐 아니라 일반노인 모두가 행복한 서울을 위해 지역적ㆍ사회적ㆍ환경적 특성에 맞는 다양한 신노인정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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