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녹색기술의 연구개발ㆍ보급확대를 위해 에너지관리공단 등 5개 전문기관과 손잡는다.
서울시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40% 감축과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20%로 확대하는 등의 ‘2030 서울형 저탄소 녹색성장’ 마스터플랜 이행을 위한 후속조치로 에너지관리공단, KIST,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서울시정개발연구원 등 5개 전문기관과 함께 공동협력키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5개 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다자간 MOU를 체결하고 상호간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해 시책추진과 기술혁신에 있어 시너지효과의 극대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시와 5개 전문기관들은 서울 저탄소 녹색성장의 핵심과제인 그린빌딩, 그린카, 그린에너지 구현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 기술을 연구ㆍ개발ㆍ보급하는데 협력의 초점을 맞춰 나가기로 했다.
시는 교통, 건물, 에너지 등의 저탄소화와 녹색기술에 기반한 신성장 동력 육성에 반드시 필요한 첨단의 녹색기술을 적기에 확보, 사업의 성공적 추진 기반을 갖추고 각 전문기관들은 개별기술의 공동사업화를 통해 융합화로 기술발전과 연구개발된 기술을 서울 각 현장에서 시범사업 및 테스트베드 등 다양한 형태로 적용할 수 있게 돼 관련 기술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게 된다.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친환경 고효율 LED 실증사업을 공동추진으로 신뢰성을 확보, 2020년까지 공공부문은 100%, 2030년까지 민간부문은 80%로 보급을 확대한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전기차 등 '그린카'의 실용화를 위한 인프라 개발ㆍ보급과 신재생에너지 인증의 핵심기술을 갖고 있는 전문기관과 R&D 사업을 공동 추진, 서울에 적합한 태양광, 수소연료전지,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를 개발ㆍ보급한다.
또한 총 에너지 사용의 60%를 차지하고 있는 건축물에 대해 에너지효율진단ㆍ인증ㆍ공시 등을 공동연구를 시행하고 녹색기술분야 기술수준 향상을 위한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시 관계자는 “시와 전문기관은 이번 MOU가 시의 첨단기술에 대한 수요충족과 각 기관의 연구개발지원 및 실제 적용기회 확보로 상호 Win-Win의 사업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번 MOU에 따른 공동협력을 비롯해 시가 필요로 하는 녹색기술 R&D 연구ㆍ개발 지원을 위해 내년도 100억의 예산을 확보할 방침이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