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곳곳서 한가위 문화행사 풍성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09-09-30 18:4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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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물원ㆍ열린극장 창동등서 다채로운 이벤트ㆍ공연 펼쳐 서울시가 한가위를 맞아 시민들에게 각종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시는 추석연휴기간 동안 서울동물원, 서울열린극장 창동, 역사박물관, 세종문화회관 등 서울전역에서 한가위 문화행사를 다채롭게 펼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서울동물원에서는 추석연휴기간(2~4일) 동안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전통민속체험놀이 한마당 잔치’를 개최한다.

참가 시민들은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팽이치기 등을 체험하게 되며, 이밖에 세계의 각국 동물들에게 직접 먹이를 주고 사진촬영도 할 수 있는 동물체험도 해 볼 수 있다.

서울열린극장 창동(도봉구 창동 소재)에서는 ‘서울사랑의 문화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3일 하루 동안 추석맞이 무료 특별공연을 개최한다.

이날 공연에는 ‘서울사랑의 문화나눔’의 공연팀과 난타 하이라이트팀이 출연하고, 공연 전 야외무대에서는 ‘서울거리아티스트’ 공연도 진행된다.

서울열린극장 창동의 전 좌석(약 800석)은 모두 무료이며, 추석맞이 특별공연의 관람을 원하는 시민들은 서울열린극장 창동 홈페이지(www.sotc.or.kr/main.asp)의 공연후기 게시판에서 선착순 예매가 가능하다.

세종문화회관에서는 3, 4일 이틀동안 추석맞이 공연이 진행된다.

3일 오후에는 숙명가야금 연주단의 가야금 연주공연이, 4일 오후에는 사물놀이 공연이 무료로 진행된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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