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시에 따르면 선정된 생태관광명소는 크게 산림, 습지, 하천, 생태공원 등 4개 유형으로 나뉘어 선정됐으며, 산림에는 남산 등 11곳, 습지는 방이동 생태경관보전지역과 헌인릉 생태경관보전지역, 하천은 탄천 생태경관보전지역 등 6곳, 생태공원은 길동 생태공원 등 11곳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생태관광명소에는 생물다양성이 풍부하거나 자연경관이 수려하지만 접근성이 부족해 시민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생태경관보전지역도 다수 포함돼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대표적인 곳은 방이동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난 2007년 5월 관찰데크, 조류전망대 등 생태복원사업을 통해 송파구 지역주민들의 생태교육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또한 접근성이나 홍보가 부족해 일반인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애호가들 사이에서 유명한 지역도 포함됐다.
대표적인 곳은 백사실계곡과 홍릉수목원이다.
특히 홍릉수목원은 1922년 개원된 우리나라 최초의 수목원으로 현재 총 157과 2035종의 식물 약 20만 개체를 전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생태관광명소 30선’은 그동안 접근성 및 홍보 부족으로 시민고객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지역을 시민고객들에게 알림으로써 자연생태 지역의 효율적 이용을 활성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