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서울 튼튼이야기 버스’ 인기만점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09-09-17 16: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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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동 1개월만에 이용시민 5000명 돌파 어린이들 스스로 식습관 개선의 중요성을 알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 중인 ‘안심서울 튼튼이야기 버스’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울시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식품안전 홍보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안심서울 튼튼이야기 버스’의 지난 8월8일부터 이달 6일까지 운영내용을 분석한 결과 가동 1개월만에 참여인원 5000명을 돌파하는 등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기간 중 가동횟수는 10회로 회당 평균 500명 이상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1일 평균 4시간 운영을 기존으로 시간당 1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 연령별로는 전체 참여인원 5240명 중 4370명이 어린이로 전체 이용객의 83%를 차지했고 이중 초등학생 여아의 참여비율이 33%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또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결과 ‘재미있었다’는 응답이 87%였으며 이중 ‘많이 재미있었다’는 66%로 만족도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더불어 식품안전 의식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응답은 88%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도움이 안 된다’는 0.7%에 그쳤다.

이 버스는 올 12월 초까지 계속 운영되며 9월은 성동구 응봉동 강변아파트와 올림픽 공원에서, 10월에는 주말은 가족단위 나들이객이 많이 모이는 놀이공원에서, 주중은 서울디자인올림픽이 열리는 잠실운동장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참가 어린이들은 손씻기 체험, 식품안전 실험, 체지방 측정 등을 버스에 탑승해 다양하게 체험하게 된다.

참여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들은 행사장소로 방문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문의 (02-6361-3866)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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