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지원센터' 서울 모든 區에 설치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09-08-26 10:4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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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14곳 운영 중, 종로구등 11곳 연내 설치 마무리 올해 안으로 서울시 전 자치구에 ‘지역치매지원센터’가 설치, 실질적인 치매관리 사업이 한결 수월해질 전망이다.

시는 치매 문제에 대해 기존의 중증 치매환자 시설 수용 중심의 치매관리 틀에서 벗어나 치매예방에서부터 조기 발견 및 치료, 재활 등 통합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사회 치매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ㆍ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치매통합관리를 위한 전담기관으로 사업 총괄ㆍ기획ㆍ지원 기구인 ‘서울특별시치매센터’, 지역별 사업실행기구인 ‘지역치매지원센터’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현재 ‘지역치매지원센터’가 설치된 자치구는 성북ㆍ성동ㆍ마포 등 14곳이며 종로ㆍ노원ㆍ용산을 비롯한 11곳은 올해 안으로 설치가 완료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치매지원센터에서는 지역주민을 위한 치매예방 프로그램, 치매조기검진 및 상태별 등록관리, 치료 및 재활지원 서비스 제공 등 실질적인 치매관리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28일 이화여자대학교 EEC 이삼봉홀에서 ‘2009 국제 치매심포지엄’을 개최, 시의 선진적 지역사회 치매관리모델을 국제적으로 홍보하고 해외 선진지역의 치매관련 정책을 공유할 계획이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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