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농7구역 뉴타운 급물살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09-08-20 11: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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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착공, 2393가구 조성 서울시가 동대문구 전농7구역 정비계획을 확정함에 따라 ‘전농ㆍ답십리뉴타운’ 사업추진이 가속화 될 전망이다.

시는 전농ㆍ답십리뉴타운의 중심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전농7구역의 정비계획을 확정하고 오는 12월 공사를 착공해 2012년도에 준공 및 입주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번 결정고시내용에 의하면 지상 7~21층 아파트 31동이 지어져 2393세대의 아파트가 건립되고 이중 413세대는 임대주택이 들어서게 된다.

전농7구역은 동 지역의 열악한 교육환경개선과 지역간 교육격차 해소 및 균형발전을 위해 우수고(특목고 등)를 설립할 계획으로 1만2000㎡의 우수고 부지를 확보하고 있으며, 학교설립을 검토 중이다.

또한 교육, 청소년, 여성, 전시ㆍ문화 시설, 야외공연장 등이 구비된 교육문화센터를 건립, 인근 서울시립대와 연계해 서울 동북권의 커뮤니티 활동의 중심으로 계획됐다.

이와 함께 전농ㆍ답십리뉴타운지구는 5개 구역(45만3000㎡)이 사업을 추진 중으로 2015년까지 총 7300세대가 거주하는 ‘친환경 교육ㆍ문화 뉴타운’으로 조성된다.

전농ㆍ답십리 재정비 촉진지구는 지난 2005년 개발기본계획이 수립됐으며 그 중 답십리 12구역은 2008년 6월 공사를 착공, 2010년 2월 준공 예정으로 추진 중에 있으며, 답십리 16구역은 이주(38%), 답십리 18구역은 사업시행인가를 받았고 전농8구역은 조합설립인가 준비 중에 있다.

한편 인근 청량리역 주변에서 진행 중인 청량리균형발전촉진지구(37만844㎡)가 부도심의 위계에 적합한 중심지 기능의 확보를 위해 상업ㆍ업무ㆍ판매시설 등 복합시설로 구성된 도시환경정비 개선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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