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생활 미리 배워 준비하세요"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09-08-16 11: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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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무료강좌 1기과정 25일 개최 서울시 농업기술센터가 오는 25일부터 총 150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전원생활강좌’를 무료로 실시, 17일부터 수강생 150명을 모집한다.

16일 시에 따르면 ‘전원생활강좌’는 농업을 접해보지 않았거나 정보가 부족한 시민들을 위해 농업의 기초이론에서부터 작물 가꾸기 실습과 견학 등 다양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교육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과정별 세부내용은 ▲농업정보, 도시농업 중요성 ▲전원생활 이해, 준비 ▲친환경 농업의 이해와 활용 ▲웰빙의 실천 ‘텃밭채소 가꾸기’ ▲고구마, 감자, 콩 등 밭작물 재배하기 ▲신토불이 ‘전통음식’ 만들기 ▲조경수로 좋은 가정과수 가꾸기 등이다.

강좌는 25일부터 10월17일까지 3기에 나눠 운영되며, 한기수당 수강생은 50명이다.

교육은 주1회,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특히 직장인을 위한 주말반도 운영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참가자들에게는 교재와 중식이 제공된다.

참가신청은 17일 오전 10시부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agro.seoul.go.kr) 예약메뉴에서 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 강좌는 참가한 시민이 농업의 기초를 배우고 작물도 직접 가꾸면서 전원생활을 차근차근 준비할 수 있도록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실용만점”이라며 “전원생활의 꿈을 준비하는 시민들은 이번 기회를 꼭 활용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강좌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농업기술센터 생활교육팀(02-459-8994)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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