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데이터센터 '업그레이드'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09-08-13 11: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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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자원 통합인프라 구축사업 완료 서울시 데이터센터가 가상화 솔루션, 블레이드 시스템 등 최신 통합기술을 적용해 정보자원 통합인프라 구축사업을 완료했다.

13일 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하드웨어를 사업부서에서 개별 도입한 후 데이터센터에서 운영하던 기존 체계에서 벗어나 데이터센터에서 모든 장비를 통합 구축, 운영하는 체계로 개선함으로써 하드웨어 도입절차를 11단계에서 6단계로 대폭 간소화했다.

또한 가상화 기술 및 블레이드 시스템을 도입, 개별구축시 도입될 서버 59대를 12대로 통합하고 이중화함으로써 에너지 절감 및 자원통합 인프라 환경을 확보했으며, 자원통합을 통한 효율적인 자원사용, 이중화 구성 등으로 부서별 개별도입시보다 약 17억원의 자원도입비용을 절감했다.

스토리지 부문에도 가상화 기술을 적용, 이기종 스토리지 통합기반을 마련했으며, 씬 프로비저닝(Thin Provisioning) 기술 도입 및 운영용으로 대형스토리지, 내부복제용으로 저가형 스토리지를 이용함으로써 자원활용도를 극대화하고 운영비용을 절감하게 됐다.

시 관계자는 “올해 중소규모 단위사업에 대한 자원통합 결과를 분석ㆍ보완해 내년부터는 단계적으로 중대형 정보화사업까지 통합구축 범위를 확대 적용하고 다양한 에너지 절감 방안을 마련해 친환경 데이터센터 구축을 선도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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