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시장개척단 파견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09-08-10 1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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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中企진출 지원 참가업체 14일까지 모집

서울시가 인도 시장 진출을 위해 중소기업 시장개척단을 파견할 예정이며, 14일까지 참가희망기업을 공개모집한다.

서울시 중소기업 종합지원기관인 SBA(서울산업통상진흥원)는 11월23월부터 28일까지 서울 소재 우수 중소벤처기업의 해외시장진출 및 판로개척을 위해 인도의 서부와 북부 상권 중심 뭄바이와 뉴델리에 ‘2009 인도 시장개척단’을 파견하며 서울 소재 중소벤처기업들을 대상으로 참가희망기업을 모집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신청은 14일까지 홈페이지(www.sba.seoul.kr/exhibit)를 통해 가능하며 서울 소재 모든 중소벤처기업들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기업 선정은 서류심사와 고트라 뭄바이, 뉴델리 양KBC(Korea Business Center)의 현지시장성 심사결과 등을 종합해 최종 선발된다.

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현지시장 비즈니스 파트너 및 맞춤형 바이어 발굴 서비스와 함께 시장판로를 개척하기 위한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항공ㆍ숙박 등 개별소요비용을 제외한 기타 공통비용 즉, 맞춤형 바이어 알선 및 초청, 현지 상담장, 기업별 통역원, 단체이동버스 등 상담회 진행에 수반되는 비용을 전액 지원받게 된다.

아울러 현지시장 전문가를 초빙, 현지에서의 효율적인 상담과 시장진출 전략을 위한 파견 전 마케팅 실무교육 세미나도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시와 SBA는 지난해에도 이 지역으로 12개 서울시 중소벤처기업으로 구성한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계약추진금액 116만 달러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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