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9월부터 총공사비 134억원을 들여 기존 시설에 다이옥신 배출량을 줄이는 백필터 및 활성탄주입설비 등을 설치하고 소각로 용량도 14% 정도 증설했다.
그결과 다이옥신은 검출되지 않았거나 0.005ng-TEQ/S㎥이 검출돼 법정 배출허용기준(0.1ng-TEQ/S㎥)보다 훨씬 적게 나타났다.
질소산화물은 법적기준치(70ppm)의 3분의 1수준인 24.43ppm만이 검출됐고 황사화물 0.46ppm, 염화수소 1.74ppm 등으로 29개 항목에서 법적 배출허용기준을 모두 만족했다.
이와 함께 시는 자원회수시설 외관에 보라색, 하늘색 등 18만여개의 LED전구를 설치했다.
아울러 시는 주민지원협의체 간에 공동이용 협약사항으로 노원, 도봉, 강북, 성북, 중랑 자원회시설이 성능개선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주민협의체 간의 협의를 거쳐 동대문구 쓰레기도 함께 소각할 예정이다.
문수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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