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뉴-스포츠 체험 교실’ 운영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09-08-02 11:5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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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과 일반 시민들이 ‘뉴-스포츠 종목’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뉴-스포츠 체험 교실’을 운영한다.

2일 시에 따르면 ‘뉴-스포츠’는 종목의 다양성, 시설과 용구의 단순성 등으로 남녀노소의 주체적 참여라는 즐거운 가치를 추구하는 새로운 형태의 스포츠로 뚝섬ㆍ반포지구를 무대로 ‘뉴-스포츠 체험 한마당’과 ‘뉴-스포츠 순회강습’ 등이 실시될 예정이다.

해양형 체험 한마당은 서울시 아동복지협회 소속 아동양육시설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이달 4, 7, 12일 각각 뚝섬한강공원 윈드서핑장에서 열리며 참가자들은 이날 윈드서핑과 바나나보트 등을 체험하게 된다.

순회강습은 8~9월 중 15회를 예정으로 하고 있으며 50인 이상의 모임이나 단체를 대상으로 오는 14일 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강습시간은 단체별로 1회(4시간)이며 티볼, 츄크볼, 플링고, 셔플보드, 플라잉디스크 등의 종목에 대한 교육을 받게 된다.

신청은 서울시생활체육회 홈페이지(www.seoulsportal.or.kr)에 첨부된 신청서를 작성해 송부하면 되며 신청서 접수 후 본회에서 선정한 다음 개별 통보받게 된다.

또한 시는 11월14일 반포한강공원 일대에서 뉴-스포츠 종목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육상형 체험 한마당을 개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려운 경제여건을 인해 위축된 시민사회의 활력을 스포츠로 되찾을 수 있는 한해가 되도록 시민고객들의 다양한 기호에 맞는 스포츠 활동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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