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티투어버스, 새 옷 갈아입다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09-07-19 11: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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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관광객들의 대표적 교통수단인 ‘서울시티투어버스’를 최신형 고급버스로 교체하고 외형적 변화와 함께 이용객들의 편의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실시한다.

시는 ‘서울시티투어버스’를 최고급 CNG버스로 교체하고 서울 상징색 중 하나인 ‘단청빨강’과 서울의 상징인 ‘해치’ 문양을 반영한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영어, 일어, 중국어 등 다국어 안내시스템도 갖췄다고 19일 밝혔다.

또한 올해 하반기에는 새로운 테마형 노선을 도입, 국내ㆍ외 관광객과 이용객에게 보다 폭넓은 서울관광 선택권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서울시티투어버스’ 홈페이지(www.seoulcitybus.com)도 대대적 리뉴얼 오픈예정이며 개선된 홈페이지에는 시티투어버스 코스안내와 주변관광명소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투어 UCC 게재 공간 등이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시티투어버스는 가족과는 도심 속 여행의 즐거움을, 연인과의 야경투어는 색다른 로맨스를 느낄 수 있다”며 “싱글족이라면 TV드라마 주인공처럼 감성투어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서울시티투어버스’는 도심순환코스, 고궁청계코스, 야경코스를 운행 중이며 이용요금은 성인 1층 버스 1만원, 2층 버스는 1만2000원이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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